원리금균등분할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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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분할상환 이란 무엇일까?

대출을 받은 사람은 대출 기간이 경과하면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아야 한다.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대출을 받을 때 상환방법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

대출을 받은 후에 거치기간이 지나면 원금을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균등하게 상환하고 이자는 원금 잔액에 적용하는 방식이 있다.

이 방법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라고 하는데 매번 상환금액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매월 상환액이 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원리금을 모두 합산하여 매월 일정금액을 갚아나가는 방법이다. 이를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라고 한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이 방법은 매월 상환액이 같기 때문에 자금수급 계획을 수립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만기 일시상환은 만기까지 돈을 사용하고 만기일에 원리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만기일까지 돈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일시에 큰 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져야 한다.

따라서 만기 일시 상환은 비교적 소액의 신용대출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주택을 구입하고 대출을 받을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 거치식 상환이다. 일정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입하다가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금과 이자를 나누어서 갚는 방식이다.

돈을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주어지고 원금을 갚는 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대출금 상환방식에 따라 부담하는 이자의 총액이 달라지지만, 상환방법별 이자를 스스로 산출하기는 쉽지 않다.

대출상환방식 비교

(기준: 원금 1천만원, 연 5%, 5년만기, 3년거치 원금균등상환 가정)

구분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 거치식 상환
내용 대출원금을 대출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으로 상환. 이자는 줄어든 원금에서 계산하기 때문에 계속 감소 대출금 만기일까지의 총이자와 원금을 합하여 대출기간으로 나누어서 매번 일정금액 상환 대출기간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일에 일시 상환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금과 이자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환
장점 • 이자비용이 저렴
• 시간 흐름에 따라 상환금액이 감소
• 상환금액이 항상 일정
• 계획적인 자금운영이 가능
• 소득과 지출이 일정한 정액소득자에게 적절
• 조기상환부담 적음
• 만기일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유리
• 소득이 적거나 원리금 균등상환이 곤란할 때 편리
• 주택담보대출처럼 대출금액이 큰 경우에 사용
단점 • 처음부터 상환부담이 크다.
• 매월 갚아야 할 금액이 달라서 번거롭다.
• 상환방식 중 초기상환 부담이 가장 크다. • 이자가 높다.
• 만기일시상환의 부담이 크다.
• 수익성 있는 투자에 유리하지만 일시상환부담이 크다.
• 이자가 높다.
• 거치기간 동안은 원금이 그대로 있어서 상환부담이 줄지 않는다.
총이자 1,270,833원 1,322,740원 2,500,000원 2,020,83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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